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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이카루스>, 1946
콜라주, 43.4 x 34.1 cm, 파리 조르주 퐁피두센터 소장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나는 꿈"
이 작품은 마티스의 아트북 <재즈(Jazz)>에 수록된 작품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카루스'는 깃털과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에 너무 가까이 다가갔다가 추락하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마티스는 이카루스를 추락하는 모습이 아닌, 마치 밤하늘을 유영하거나 춤을 추는 듯한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했다.
마티스는 추락하는 장면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의 파란색 배경은 하늘을, 사람의 형태를 한 검은색은 이카루스를,
가슴의 빨간 점은 동경심을 가진 인간의 심장을 표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노란색 별 무늬는 날개의 깃털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카루스로 보이는 추락하는 검은 사람은 사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공군 비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